안녕하세요, 가고파여행(주)입니다!
섬진강변의 매화마을에서 매번 아름답게 피우는 매화는 이미 유명하죠!
상춘객들의 발길이 코로나19 시국에도 끊기지 않았는데요.
코로나19 이전, 매화축제가 열리던 시기라 더 북적였던 2019년의 봄입니다.
꼭 눈이 내린 것처럼 곳곳에 핀 매화가 멀리에서도 잘 보였는데
붉은 홍매화 뿐만 아니라 봄꽃들이 활짝 피어 있어서 아름다웠던 매화마을이에요.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이기도 했던 섬진강변의 매화마을에는
매화나무가 10만 그루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흐드러지게 핀 매화와 봄꽃들을 보러 광양 매화마을에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