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가바소입니다!
23년 8월에 다녀온 JW 메리어트 제주를 소개하겠습니다.
[JW 메리어트]
JW 메리어트는 창업자인 존 월러드 메리어트의
이름을 딴 호텔 브랜드로, 서울에 이미 두 곳의 호텔이 있는데요.
드디어 제주도에 리조트로도 진출을 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빌 벤슬리라는 거장이 담당했습니다.
빌 벤슬리는 그 지역의 특성과 감성을 디테일하게
잘 담아내기로 유명한 사람이에요.
[아일랜드 키친]
올데이 다이닝입니다.
조식을 이곳에서 코스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런치 로얄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가격은 15만 원이지만 투숙객이 이용할 경우,
15만 원에 아침, 점심이 모두 제공됩니다.
브런치는 단품 메뉴가 있고, 뷔페 이용도 가능하고요,
샴페인과 캐비아가 제공됩니다.
이 중 샴페인은 무제한이라고 합니다.
[더 플라잉 호그]
날아다니는 돼지라는 뜻의 더 플라잉 호그에서는
우드 파이어 그릴에 구워낸 제주식 구이요리를
파인 다이닝 스타일로 즐기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