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가바소입니다!
23년 06월에 다녀온 양양 1박 2일 여행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브리드호텔 양양]
인구해변 근처에 있어요.
호텔 이름은 깊은 숨을 고르는 쉼의 시간이라는 의미입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키오스크로 할 수 있습니다.
부대시설은 사우나, 카페 앤 라운지,
서프 코드, 스파 등이 있습니다.
[코랄로 바이 조선]
코랄로 바이 조선은 양양의 자유로움을
재해석한 감각적인 공간입니다.
새롭고 트렌디한 경험을 선사하죠.
호텔 이름은, 맑은 바다에서만 서식하는,
바다의 보석이라 불리는 산호의 이탈리아식 표기입니다.
호텔 내 업장은 산타 크루즈,
제프리스 베이, 나자레가 있습니다.
[휴휴암]
쉬고 또 쉰다는 뜻을 가진 휴휴암은
다양한 번뇌를 내려놓는 곳이에요.
휴휴암은 1997년, 묘적전으로 시작되었어요.
스님이 지쳐 잠들어서 앞바다에서 멱을 감고
빨래를 하는 꿈을 꾸고 나서 깨어나 보니
치우기 힘들었던 법당 안의
나무 먼지들이 사라지고 없었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옵니다.
휴휴암 동쪽 끝자락에는 지혜관세음보살이 모셔져 있습니다.
우측에는 동해해상용왕신, 9용신,
좌측에는 남순동자님을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