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고파여행(주)입니다!
지난 22년 9월, 날씨가 한창 좋을 때 관악산 산행을 다녀왔어요.
과천역 ▶ 과천향교 ▶ 연주암 ▶ 정상 ▶ 연주대 ▶ 자운암 ▶ 서울대 ▶ 관악산역
관악산은 산세가 험하고 바위로 이루어진 산이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서울에서 가볼만한 산으로 찾는 산입니다.
연주암과 연주대 모두 높은 곳에 세워져 있어 전망이 아름답고,
관악산 정상 또한 굽이치는 산능선과 서울 시내가 모두 내려다보이는 곳이라 장관이었어요.
관악산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과천향교까지 더불어
서울에서 꼭 가볼만한 곳이었던 관악산!
여러분도 가고파여행(주)과 함께 트레킹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