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은 해발 342m(백악산)로 서울시 종로구와 성북구에 경계에 위치하여 북한산의 남쪽 지맥의 한 봉우리이다. 북악산((일명: 백악산)은 서울분지를 둘러싸는 내4산(內四山)은 북악산. 남산. 낙산. 인왕산이다. 경복궁 북쪽에 솟아 있고 일명 백악산(白岳山)이라고도 한다. 성벽이 능선을 따라 보존되어 있고 4소문(四小門)의 하나인 창의문(彰義門) 일명 자하문(紫霞門)이 서쪽 산기슭과 인왕산과의 사이의 안부(鞍部)에 있어 시내 중앙지와 쉽게 연결된다. 창의문에서 정릉의 아리랑고개에 이르는 북악스카이웨이는 창의문, 팔각정, 풀장 등을 연결하는 관광도로로 울창한 숲과 서울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조망이 좋은 경승지이다. 북악스카이웨이와 남동쪽 산기슭의 삼청공원은 좋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1968년 1.21사태가 일어난 이후 시민들의 출입이 제한됐던 청와대 뒷편 북악산 북측면과 남측면이 둘레길로 조성되어 52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 API
1) 창의문안내소 -> 1.21 사태 소나무 -> 북한산정상(백운산 342ms) -> 청운대(293m) -> 곡장안내소 -> 숙정문 -> 말바위안내소-> 와룡공원 -> 성균관대 후문
2) 칠궁뒷길 -> 백악정 -> 만세동방 -> 청운대 쉼터 -> 법흥사터 -> 삼청안내소 -> 삼청공원 삼거리 -> 춘추관 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