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은 해발 681m로 경상남도 남해시에 위치하며 원효대사가 금산에 보광사라는 사찰을 지은 뒤 보광산으로 불리어 왔으나, 고려 후기 태조 이성계가 이 산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뒤 왕위에 오르게 되자 그 영험에 보답하는 뜻으로 영구불멸의 비단을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남해금산은 다도해에서 유일한 큰 체적의 화강암 산임에도 불구하고 토산 성격이 강해 남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낙엽수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전국의 3대 기도도량인 보리암이 위치하는 등 상징적인 의미가 많은 명승지이다. * 복곡탐방 지원센터에서 보리암 900m 전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 API
1) 금산탐방지원센터 -> 도선바위 -> 쌍홍문 -> 제석봉 -> 부산산장 -> 좌선대 -> 상사바위 ->
헬기장 -> 일월봉 -> 화엄봉 -> 금산 정상 -> 보리암 -> 복곡탐방지원센터(약 7.8kms) 복곡탐방지원센터 <-> 보리암 900m 전까지 셔틀버스 운행(왕복 1,250원/22년 06월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