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고파여행(주)입니다!
22년 6월, 23년 10월에 다녀온 횡성을 소개하겠습니다.



강원도 횡성 하면 한우가 유명하죠!
횡성한우 체험관을 먼저 가보겠습니다.

1인 체험학습은 10,000원입니다.


한우 요리 체험장입니다.

한우 불고기 피자입니다.
한우와 치즈 토핑을 듬뿍 올리고
오븐에 넣을 준비를 하겠습니다.



피자가 구워지는 동안 체험관의 다른 곳들을 둘러보겠습니다.

한우 스토리텔링관에서는 한우와 관련된
옛날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네요.
횡성한우와 함께하는 옛날이야기로
횡성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여행을 즐겨보세요!

옛날 횡성 우시장에 관한 설명도 있습니다.
우시장은 쇠장으로 불렸고 세 부류의 소장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횡성은 '제 2의 개성'이라 불릴 정도로
상업이 발달하였고 횡성 사람들도 장사 수완이 좋았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의 도처에서 상권을 장악할 때에도
개성과 횡성에서는 발을 붙이지 못했다고 해요.

트랙터 운전 체험장이 있네요.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 생활의 일면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VR체험장도 있습니다.
한우 목장에 직접 서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우 모양을 한 볼풀장도 있는데요,
볼풀장은 10세 이하만 이용가능합니다.
어린이들에게 독특하고 재미있는 놀이 공간이 되겠네요!

밟으면 소리가 나는 한우모양 건반도 있네요.
특별하고 창의적인 요소입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에게 재미있는 체험을 제공합니다.

아까 오븐에 넣었던 피자가 완성되었습니다.
고기 토핑이 횡성한우여서 더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은 여행의
한 부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KBS 뉴스에서도 촬영을 나왔네요!

VR체험존이네요.
리듬게임 컨텐츠도 있고 드로잉 컨텐츠도 있습니다.
VR을 통한 리듬게임은 현실과는 다른 환경에서
음악과의 상호작용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VR을 활용한 드로잉 컨텐츠를 통해 창의성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전통마당에 한우 조형물들과 윷놀이 세트가 있습니다.
한쪽에 있는 조형물은 조각보를 연상시키는 무늬가 있네요.
이런 전통적이고 예술적인 소품들은
횡성의 문화를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3층 횡성소뿔아트에서 정교한 기념품을 판다고 합니다.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 전해주기에 좋습니다.
수제라고 하니 횡성까지 오셨다면 하나쯤 장만하는 것도 좋을듯해요!
그만큼 정성과 예술적인 가치가 높습니다.

다음은 한국 천주교 역사가 살아있는 풍수원성당입니다.

풍수원마을이 먼저 형성되고 나중에 풍수원성당이 지어졌습니다.
1801년 신유박해 이후 1803년 경 경기도 용인에서
신태보(베드로)를 중심으로 하여 40여명의 신자들이
8일동안 피난처를 찾다가 정착하게 된 것이 풍수원마을의 유래입니다.
그 후 80여 년 간 신자들은 성직자 없이 신앙생활을 하다가
1888년, 프랑스 성직자 르 메르 신부가 풍수원에 파견되어
본당을 창설하고 초대신부로 임명되었습니다.

그 후 정규하(아우구스티노) 신부가 1906년에 초가 성당을 대신하여
연와조 성당 건립을 착수하여 1907년에 준공 봉헌하였습니다.
강원도 최초의 성당이며, 한국에서 4번째로 지어진 성당입니다.
수 십 년간 성직자 없이 신자들이 신앙생활을 하다가
성당이 건립된 것은 그만큼 지역 사람들의
믿음과 힘이 얼마나 강렬했는지를 나타냅니다.



인자한 그리스도상이 맞이해주네요.
그리스도상은 종교적인 상징이므로
신자들은 신앙의 높임과 기쁨을 느낄 것입니다.
신자가 아니어도 종교적인 의미 이외의
예술적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써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신자이든 비신자이든 정적이고
안정적인 분위기의 그리스도상을 본다면
휴식과 평안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 입구도 보입니다.
종교적인 상징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예술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에서는 이러한 예술적인 표현을 감상하면서,
종교적인 의미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풍수원성당 내의 유물전시관으로 가보겠습니다.

밖에서 얼핏 봐도 다양한 유물들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왔는데요, 유물에 손 대시면 안 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농기구들이 눈에 띄네요.

옛날 사람들이 사용했던 생활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강원도 산간 지역 생활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는 채독입니다.
채독은 싸리로 만든 식량 저장용 독입니다.

이 줄은 해산줄로, 옛날 어머님들이 아이를 낳을 때 잡고 힘을 줬던 줄입니다.


옛날에 신자들이 미사 드릴 때 썼던 물건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옛날에 쓰던 성경책과 십자가들입니다.
옛날에는 그 긴 성경을 다 손으로 옮겨썼다고 합니다.
현대의 편리함과 대조적으로 느껴집니다.
십자가는 현대로 올수록 작아지고 있네요.

옛날에 쓰던 공구류들도 남아 있습니다.
옛날의 공구류와 생활도구들은 당시의 기술과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물건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상상하면서
당시의 생활에 대한 호기심이 더해집니다.


조선시대에 입던 옷과 짚신들도 전시되어 있네요.

다른 한 쪽엔 빙삭기나 영사기 등
비교적 최근 물건들도 있어서 더 재미있습니다.

옛날 신자들의 사진과 옛날에 쓰던 책받침도 있습니다.
흑백이지만 사진이 남아 있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짐을 운반할 때 썼을 법한 수레와 지게가 있네요.
한쪽엔 물레와 각종 소도구들이 있습니다.

ㅎㅎㅎ 똥장군이네요.
똥장군은 대변을 지게로 져서 운반한 후
농지에 거름을 주는 용도로 쓰였습니다.
아주 옛날, 조선시대에 썼을 법한 물건들입니다.
지금까지 보존이 잘 되어 있어서 신기합니다.



옛날 물건들을 어떻게 썼는지 사진으로 재현한 곳이 있네요.
사진을 같이 보니, 물건만 보는 것보다
물건들의 역할과 사용법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사할 때 옷궤 및 이불로 쓰였던 단봇짐입니다.


조선시대 돌솥과 고려시대 등잔도 있습니다.
다양한 시대의 유물을 볼 수 있어서 볼거리가 많아요.
돌솥은 당시의 주방 생활을 상상하게 하고,
등잔은 고려시대의 조명 수단이 어땠는지를 상상하게 합니다.


농기구 키입니다.
키를 위아래로 흔들어서 마른 낙엽이나 풀, 짚 부스러기를
걸러내는 데에 사용했다고 해요.
옛날 어린 아이들이 이불에 오줌을 싸면 쓰고 다니면서
이웃집에 소금을 얻으러 다녔다고도 합니다.
왜 하필 키에다가 소금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는 이불에 오줌을 싸는 아이는 몸이 허약하다고 여겨져서
나쁜 기운을 없애준다고 믿었던 소금을 얻으러 다니게 했다는 설입니다.


현금 1,000원을 내고 성모당초봉헌을 할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초들이 예쁘네요.
이 초들은 종교적인 의미나 신념을 나타내는 동시에,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요소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줍니다.



망향의 동산에서 출발하는
횡성호수길 5코스 가족길을 걸어보겠습니다.
'가족길'이라는 명칭이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호수에 물들다.'

횡성호를 바라보면 마치 물빛이 마음까지
스며들어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 호수의 평화로운 푸른 물빛이 주변을 감싸면
인공호수인 횡성호이지만 그 인공적인
아름다움도 자연에서 나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연인끼리 앉으면 좋을 것 같은 하트 모양 포토존입니다.
연인들이 함께 앉아 추억의 순간을 만들기에 딱 좋은 공간입니다.



날은 흐리지만 물안개 낀 횡성호의 풍경이 운치있습니다.
고요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나무인형들이 앉아서 쉬고 있는 이곳이 코스 분기점입니다.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B코스, 오른쪽으로 가면 A코스입니다.
저희는 A코스로 가겠습니다.
A코스 중간에서 본 횡성호입니다.
A코스는 전망대와 조형물들이 있어서 사진찍기 좋아요!

산림욕하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네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원처럼 운동기구들도 마련되어 있으니
가벼운 운동 하고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이런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횡성호에서의
체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A코스는 망향의 동산으로 회귀합니다.
이 큰 동상은 코뚜레 게이트입니다.
액운을 막고 복을 불러주는 전통문화를 표현한 것입니다.



화성의 옛터 전시관은 횡성의 옛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옛 화성초등학교 자리에 있습니다.
횡성댐을 만들기 위해 수몰된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이 전시되어 있어요.
횡성댐 망향제 상시 전시관이네요.
횡성댐 망향제는 1999년 횡성댐 준공으로
5개 마을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게 되면서
이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고향에 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입니다.
횡성호수길 5코스 시작점인 망향의 동산도
수몰민들이 고향에 대한 정을 잊지 않기 위해
구방리 옛 화성초등학교 옆 야산에 만든 것입니다.
망향의 동산은 수몰된 마을의 기억과 감정이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시관 앞에는 중금리 3층 석탑도 있습니다.
통일신라시대의 석탑 양식을 잘 보여주는 석탑인데요.
원래 다른 곳에 있었지만 횡성댐 건설로 인해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고 해요.
이전의 위치에서 현재의 자리로 옮겨진 과정도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으로 여겨집니다.

호수길 더덕밥&한우 식당에 들렀습니다.
저희는 귀한한상 더덕밥을 주문했습니다.
더덕구이와 생선구이와 한우불고기가 나왔는데요.
이색적인 더덕요리도 맛있었고,
불고기도 한우로 되어있어서 더 맛있었습니다.
숙박지는 횡성 웰리힐리 파크로 정했습니다.
휴양을 위한 공간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곳이에요.
스탠다드 B형 객실입니다.





웰리힐리 내의 한식당 자연차림입니다.
공기밥 포함된 단품메뉴 황태해장국입니다.


청태산 자연휴양림을 들르겠습니다.





힐링을 위한 명상의 숲길을 걷겠습니다.
잣나무, 전나무, 층층나무 등의 나무들이 우거진 숲길로
키가 큰 잣나무가 많아서 멋진 풍경을 자아냅니다.
자연 속에서의 산책은 마치 대화하듯이
나무와 소통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점심은 광암 막국수에서 먹었습니다.
막국수만 먹기 심심하다면 수육과 녹두전도 있으니
같이 주문해서 드시면 맛있습니다.



바로 건너편에 용둔 막국수도 유명합니다.
22년 6월에 다녀온 용둔 막국수 인증샷도 보여드리겠습니다.



횡성 루지 체험장을 보러 가기 전,
22년 6월에 다녀온 카페 노랑공장을 잠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노랑공장은 엔틱소품이 가득해서 볼거리가 많은 대형카페입니다.
빈티지한 물건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강화의 조양방직과 비슷한 분위기이네요!

횡성 루지 체험장에 도착했습니다.



횡성 루지 체험장은 국도 42호선이 터널이 생기며 폐쇄되어서
지자체 직영으로 친환경적으로 개발한 사업입니다.
국도 42호선 전재-우천면 오원리 구간에
기존 도로와 자연 그대로의 다양한 테마구간을 더했습니다.
지자체가 친환경 사업을 통해 지역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발전시키는 모습은 참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횡성 루지라서 그런지 헬멧도 귀여운 한우모양이네요!
참신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섬세한 디자인입니다.

요금은 일반 주중이 12,000원이고
성수기(7/15~8/31), 주말, 공휴일은 15,000원입니다.
횡성군민, 군인, 청소년이나
횡성 관광시설, 숙박시설 이용객 등등은
요금이 할인됩니다.
매표권 장당 3,000원의 횡성 관광상품권이 증정됩니다.
학생 단체는 방문 전, 횡성군청 관광마케팅팀으로
공문을 접수해주셔야 해요.
12월부터 2월까지는 휴장이고
성수기 때를 제외한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도 휴장이에요.
10세 미만, 95cm 이상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시 무료인데요,
10세 이상이고 키 120cm이상은 단독 탑승이 가능해요.
관광시설, 숙박시설 이용객 등등은
요금이 할인됩니다.
매표권 장당 3,000원의 횡성 관광상품권이 증정됩니다.
학생 단체는 방문 전, 횡성군청 관광마케팅팀으로
공문을 접수해주셔야 해요.
12월부터 2월까지는 휴장이고
성수기 때를 제외한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도 휴장이에요.
10세 미만, 95cm 이상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시 무료인데요,
10세 이상이고 키 120cm이상은 단독 탑승이 가능해요.



다음으로, 국순당 주향로에 들렀습니다.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주향로는
우리술 역사, 문화 체험공간입니다.


2층 가는 계단에 술에 들어가는 원료들이 놓여 있네요.



전시물들과 설명을 통해 전통주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양조장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양조장 가동 시에는 우리술 생산과정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전통주의 다양한 종류와 제조과정, 그리고 각종 주류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시음현장입니다.
막걸리, 백세주 등 다양한 술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안주도 마련되어 있지만 지나친 음주는 No No!
전통주의 향과 맛에 즐거움을 느끼면서,
우리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경험을 얻게 됩니다.
횡성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특별한 문화를 만나봤습니다.
새로운 이야기와 추억을 만들어가는 여정,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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