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풍경+각종 공연! 주문진 관광 유람선

안녕하세요, 가고파여행(주)입니다!

23년 3월에 다녀온 주문진 관광유람선을 소개하겠습니다.

주문진 관광유람선은 

동해안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유람선입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해변 풍경을 이채롭게 관람할 수 있어요.

유람선 선착장 근처에 주차장이 있네요. 

당일 예매는 불가능 합니다.

당일은 현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주문진 관광유람선은 하루에 3번 내지 4번 출항을 하고 있습니다.

인원이 30명 미달일경우는 출항을 하지 않으며,

매주 금,토 4항차는 무조건 출항합니다.

유람선 내부에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습니다. 

잔잔한 음악이 나오기도 하고요.
 

유람선을 타고 출발합니다.

작고 귀여운 등대들이 눈에 띄네요.

저글링 공연입니다.

물건을 놓치지 않는 기술이 신기합니다.

캉캉춤 공연도 하네요.

가까이에서 봐도, 멀리서 봐도 신나는 공연입니다.

날은 흐리지만 바다는 멋집니다. 

라이브 공연이 운행 중에도 진행되고 있네요.

다시 바깥을 보겠습니다.

때마침 갈매기 떼가 비행을 하고 있네요.

멀리서도 보일 정도로 열을 맞춰 가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해피 아워 크루즈라 쓰인 깃발이 눈에 띕니다.

아까 봤던 귀여운 등대가 다시 보입니다.

주문진 관광유람선에서는 매주 금,토 불꽃 크루즈가 있으니

금요일, 토요일에 가면 더 좋습니다.

매일 저녁 7시부터는 정박한 선상에서

라이브와 함께 포차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 토 저녁에 오면 가장 좋을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