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파여행(주)

메뉴

금주의 산과 여행(동영상)

>고객센터>금주의 산과 여행(동영상)
제목 진주 남강유등축제
작성자 가고파여행
등록일 2019-03-19
진주 남강유등축제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풍습은, 1592년 10월 김시민 장군이 2만의 왜군을 맞아 싸울때 성 밖의 지원군과 군사신호로 풍등(風登)을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띄운 데서 비롯되었다. 또한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막는 군사전술과, 진주성의병사들이 성 밖의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도 쓰였다.

이듬해 전투 때 순절한 7만 명의 민관군의 애국혼을 기리고 전통 유등놀이를계승·보존하기 위해 오랜 세월 이어져 오던 유등 풍습을 1949년부터 유등놀이로정착시켰고, 2000년부터 규모를 확대하여 축제로 치르고 있다.

진주성과 남강 일대에서 각자의 소망을 적어 넣은 소망등 달기, 남강에유등(소망등) 띄우기 등의 문화권 국가의 전통등을 남강에 전시, 창작등 만들기 및전시, 가족·단체의 소망을 적어 하늘로 날리는 풍등(風燈) 날리기 등의 행사가열린다. 그외 수상불꽃놀이, 진주농악한마당, 전국민속투우대회, 거리등 설치, 기타민속행사 등이 부대행사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남강 양안에서 아군 및 왜군 복장을 갖추고 등(아군등, 왜군등)과불화살, 물대포, 조총, 횃불 등으로 진주성 대첩을 재현하고 있다. 한국·중국·타이완·일본·홍콩 등 각국의 대표적인 등을 남강에 설치하여 비교관람할 수 있으며, 국내 각 지역의 전통등을 전시하여 볼거리가 풍성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진주남강유등축제 [Jinju Namgang Lantern Festival, 晉州南江─燈祝祭] (두산백과)
목록
 이전글 : 진주 선학산 / 선학산 전망대

 다음글 : 서울 인왕산